23일 베이징 싼리툰, 주말을 맞아 가족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해 광장 분수대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었다. 연일 지속되는 한여름의 가마솥 더위에 아이들은 옷을 벗어던지고 싼리툰 광장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여름의 시원함을 즐기는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시원하다. [온바오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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