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신장(新疆) 커선(喀什)에서 열린 국제관광제에서 위구르(维吾尔)족 농민 마이마이티투얼쉰(买买提吐尔)이 '나무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나무자동차'는 커선시 둬라이터바거(多来特巴格乡)향에 거주하는 농민 아이바보커(艾巴伯克)와 그의 아들 마이마이티투얼쉰이 1년여간 1만5천위안(250만원)을 들여 만든 것이다. 자동차는 내부에 내장된 축전지로 운행되며, 판매가는 15만위안(2천5백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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