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가 끝나고 중국 각지에서 대형 구인/구직 행사가 열렸다.
대다수 기업이 고액 연봉으로 인력을 유치하는 데도 상당수 구직자의 임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구인난과 구직난의 ‘딜레마’가 발생하여 올해 역시 중국의 인력시장은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했다.
출처: 2011-02-11, 중신사(中新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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