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광저우 아시안 게임

주님의 착한 종 2010. 11. 13. 11:53

42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 16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45개국 선수와 임원 1 4454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은 41개 종목 1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5일간의 열전으로 4회 연속 종합 2위에 도전합니다.

 

 

해상 퍼레이드로 시작된 개막식은 항구 도시 광저우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하이신사(海心沙)

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주경기장이 아닌 강변 개막식을 택해 역대 대회 개회식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 합니다.

 

 

이날 개막식은 ' 생명의 기원'이라는 주제에 맞게 '출항' '대륙으로부터의 물' '흰 구름으로의 항해' '꽃의 도시로

부터의 초대' 테마로 보트 퍼레이드, 개막식 본 행사, 예술 공연이 이어졌으며 ...

 

 

특히 대회 참가국을 상징하는 45척의 배가 45개국 선수들을 태우고 나란히 개막식장에 도착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

로 꼽힙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파란색 상의에 하얀색 바지의 당당한 면모로 16번째로 개막식장에 입장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

크리켓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1,0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함으로 65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 4회 연속 종합 2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으로 대한 테니스 협회의 국제부 박 영미 과장으로부터 협회 관계자 십 여명의 일정에 대한 도움의 요청으로

두달 전부터 교신이 있었으며 이들의 숙소 및 경기장 과의 교통편과 통역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덕분에 한솔의

이 진수감독 과 US OPEN 16강의 주역이며 ATP 36까지 올랐던 이 형택 선수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형택 선수는 그동안 TV나 기사의 사진으로 보았던 모습에 비하여 귀공자 타입의 미남으로 유머감각도 있었으며

한솔의 이 진수 감독은 예전의 대표선수 시절 모습에 비하여 중후한 카리스마의 눈동자와 패션감각도 뛰어나 유명

연예인 같은 모습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