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사막에서 만난 섹쉬한 여자

주님의 착한 종 2010. 8. 4. 15:21

 

 

사막에서 만난 섹쉬한 여자 

한탐험가가 사막을 횡단하고 있었다. 집떠난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 이 남자는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할 길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견디다 못한 이 남자는 지금 타고 있는 낙타가 암컷임을 알고~ 아쉬운데로 해결하기로 맘을 먹었다. 낙타 뒤에 붙어서 실랑이 한지 1시간이 지나도록 낙타의 뒷발에 차여 나가 떨어 지기 일쑤 였다. 뒷발에 맞은 수만 10 여번 결국 이 남자는 포기를 하고 말았다~~

계속 사막을 건너가고 있는 중에 멀리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가까이 다가가서보니 아주 예쁜 여자가 옷이 갈기 갈기 찢어진 채로 누워 있었다. 다가가보니 여자가 " 저~어~ 무 물 ~좀 주세요.!" "물만 주시면 시키는 데로 다 할께요. 제~바~알"


 
 
 

남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물을 주니 다 찢어진 옷을 걸친 그녀는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물을 다 마시고난 그녀는 " 감사합니다. 당신이 원하시는것은 뭐든지 들어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저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그러자 남자는 머리를 긁적이며~~ "곤란한 부탁입니다..그래도 들어주시겠죠?" "그럼요, 당신의 부인이 되어달래도 그렇게 할겁니다." "그럼 한가지만 부탁하겠습니다.."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쩌 낙타 뒷다리좀 잡아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