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내가 술 취하긴 취했구먼

주님의 착한 종 2010. 6. 26. 15:58

내가 술 취하긴 취했구먼,,,





간큰 유부녀 애인이 있다고
와이프만 나무랄 순 없지.
...
남편이란 작자는
매일 같이 고주망태가 되어
하루 건너 외박이니 말이야~

오늘도 간큰 아내는
애인을 집으로 불러 들였는데,,,
...
남편이란 작자는
내일 아침에나 올테니 말이야~~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
술취한 남편이
밤12시도 안돼 들어왔지 뭐야 ?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란 와이프와 애인!!
...
그런데 이 간 큰 마누라

애인에게 하는 말...
...
"괜찮아 !
술 취해서 모를테니깐
그~냥 있어 !

남편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이불 속에
파고 들었다.
...
"아~니 !! 누구야 ?
발이 여섯개다 !"

"아니, 자기 취했어 ?
누가 있다고 그래~~!!"
...
"아니야 ! 이상해 ~!!
틀림없어. 여섯개야 !"
...
남편이 이불 속에서 나와 발을 세는데,,.

하나...둘 셋 넷"
앗~~!! 네개밖에 없네 ~!!
...
"어~ 이상하다 !!
분명히 조금전엔 여섯개였는데
지금보니 네개 뿐이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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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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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 취하긴 취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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