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탄환' 류샹(刘翔), 다이빙 여제 궈징징(郭晶晶) 등 중국 스포츠 스타 7명이 미국 CNN 아시아판이 최근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섹시 운동선수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류샹과 궈징징 이외에도 남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린단(林丹), 베이징 올림핌 남자 탁구 금메달리스트 왕리친(王励勤), 여자 배드민턴 셰싱팡(谢杏芳), 여자 테니스 정제(郑洁), 여자 배구 쉐천(薛晨)이 입선했다. CNN은 "이들 운동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몸매와 외모 모두 우수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선수들 이외에도 한국의 피겨요정 김연아, 축구스타 박주영, 일본의 아사다 마오 등이 아시아 섹시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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