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나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거다
그러기에 늘 소수의 집단에 속해
인생의 변방에서
항변이나 하듯 세월을 보냈는지 모른다.
옳거나 틀리거나
남의 의견은 들으려하지도 않고
움켜쥔 기득권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 놓을망정
오직 나만의 것이다
자손 대대로 물려 주려는 사람들을 본다.
왜?
살아있는 모든것중에 유독
우리 인간만이
쓸데없는 과욕을 부리는 걸까?
유월!
초록물결로 넘실대는 유월의 산을 본다.
자연은 모든 생명에게
공존과 공생을 바라며 푸르러만 가는데
나만이 자연을 거스리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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