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키 작고 마르고 못생긴 것이 흉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 없고 누구나 하나 정도 콤플렉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실패했다고 좌절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언젠간 성공할 테니까요.
지금 올리는 이런 모습들은 유머라 생각하시고
한번 웃어 보시길 바랍니다.
ㅡ 제1부 : 극과 극을 달린다. ㅡ
유럽 남미 쪽 해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 시간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과연 볼 수 있는 모습일까요?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두 여인!
아무래도 날씬한 게 보기가 좋지요?
신호를 기다리는 두 사람!
상대를 보고도 느끼는 게 없을까요?
그렇잖아도 차이가 나는데
높은 신발까지 신고서 기를 죽이다니
짧은 미니스커트와 그런대로 괜찮은 치마를 입은 여성!
늘씬한 친구와 나란히 가면 여성분들 자존심 상하진 않나요? ㅎ
잘은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같은데
엄마라면 몸매관리의 지표로 삼으시길
뒤에서 가슴 보이는 신정환씨를 닮은 남자!
번데기 앞에 주름도 정도가 있지 감히 누구 앞에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 같은데
살도 나눠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거짓말하지 없기입니다!"
솔직히 방금 무엇을 보고 내려오셨습니까?
저는 가벼운 사람이 달리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ㅎ
분리대를 확 허물고픈 왕짜증과
자리 잡은 자의 여유!
이것이야말로 극과 극의 사진인데
동물 종합병원 바로 옆에 사철탕이라니
비슷한 사진입니다만 애견 방 옆에 영양탕??
애견 방을 찾는 애견인들이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청도엔 언제 오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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