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 공지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주님의 착한 종 2009. 12. 31. 09:41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내 이야기 ·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OR 불륜  (0) 2010.01.23
새해의 소망  (0) 2010.01.01
새해 인사 미리 드려요.  (0) 2009.12.26
감사합니다. 교우 여러분  (0) 2009.09.12
제 어머니도 죽지 않을 거에요.  (0)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