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청도의 거리 풍경 - 노상 꼬치점.
길거리를 지나다 보니,
열심히 연기를 피우며 양고기 고치(양로우 추완)을 굽고 있습니다.
출출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향냄새도 그리 싫지 않고..
아, 나도 이제 중국사람이 되어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