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주님의 착한 종 2009. 3. 16. 17:28

청도의 거리 풍경 - 노상 꼬치점.

 

 

 

 길거리를 지나다 보니,

 열심히 연기를 피우며 양고기 고치(양로우 추완)을 굽고 있습니다.

 출출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향냄새도 그리 싫지 않고..

 

 아, 나도 이제 중국사람이 되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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