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청도 타이동 보행거리

주님의 착한 종 2009. 2. 2. 15:06

 

청도 타이동 보행거리

 

타이동 보행거리



 
 
청도 타이동입니다.
서울로 따지면 명동쯤 됩니다.
 
저녁 때 쯤되면 거리 한 가득 노점상들이 진을 칩니다.
 
파는 물건도 종류 별로 가지가지...^^
특별히 살것은 없지만...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이동에 저녁 때 쯤 나오면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가씨들의 관심은 악세사리~ㅋㅋ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