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착한 종 2008. 7. 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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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수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