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의 건물이 태산 산상 호텔입니다.
물론 무지무지하게 비쌉니다.
달걀 하나를 풀어 넓게 지단을 만든 후, 대파 한 뿌리를 통채로 싼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둘이서 그것 한 개와, 맥주 한 병 씩을 먹었더니
으악... 300원 가까이 했습니다.
운해는 보질 못했네요.
태산 정상에 있는 바위 위에 올라서니
세상이 모두 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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