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거짓말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짓말이 탄로나면 미안하다.. 한 마디 하고 줄행랑을 치지만
거짓말 하는 것을 모르면 끝까지 빡빡 우기면서 오리발을 내민다.
거짓말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되었을 때는 확실한 근거를 대면
괜찮지만은 증거를 대지 못하면 반대로 망신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상담부터 대화하는 내용까지 중요한내용은 전부 서류나
메모를 하여 사인을 받아 놓는 게 좋다.
증거가 없으면 바로 말을 바꾸고 우기기 때문이다.
이런 사소한 점을 망각하고 중국인과 큰 거래를 했다간
백전백패 손해보기 십상이다.
여기에 한국 사람들이 당하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엄청
많은 편이다.
제가 아는 한국인들이 1달 동안 3명이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분들, 그 동안 중국생활이 3년 미만 차 분들이다.
그러므로 한국사장들은 모든 것을 일일이 직접 챙겨야 하고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일인가..
중국에 와 있는 한국 사장님들 오늘도 화이팅~!!
출처 : 중국무역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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