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속담이 바뀌었어요.

주님의 착한 종 2007. 8. 22. 11:12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
방위는 쪽 팔려 죽고...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 든다.
 
 

 
아는 길은 곧장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르겠더라.
 
 

 
분식집 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
 
 

 
못 먹는 감, 발로 으깨버려!!
 
 

 
시집가서 벙어리 삼년이 아니라, 삼년 내에 시어머니 버릇 고쳐라.
귀먹어리 삼년이 아니라, 시집의 약점 세상에 알려라. . .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