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울타리 없는 어린이 대공원

주님의 착한 종 2007. 7. 16. 07:27

 


어린이 대공원


2007. 6. 17.

1973년 5월 5일 어린이 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과 이상을 실현할

산교육의 장소로서 이곳에 어린이 대공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본래 이곳은 대한 제국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 황제비 순명황후 민씨의

능역으로 순종황제가 자주 들렸던 곳으로

유서 깊은곳 이었다고 합니다. 2007. 5. 9.


어린이들은 나라의 새싹

정문쪽 분수대


잔디위의 아가들


한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좋은 곳이지요.

보리밭



생태연못


키가 30Cm밖에 안되는 원숭이

아름다운 화단


한국의 미래


새싹 마루


동물원 (꽃사슴, 과나코, 거위)



식물원 (선녀무, 천손초, 백룡환)



놀이동산


작품명 : 역동

 

울타리 없는 어린이 대공원입니다.

이곳은 총 면적 18만 평이며 전지역을 돌아보는데

2시간이 소요되고 일시에 5만영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가톨릭 인터넷 김 미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