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실패 유형 10선
1. 업종선정이 잘못되었다.
유행업종 신흥, 사양업종, 대중 수요없는 이색업종 선택의 경우
유행업종 신흥, 사양업종, 대중 수요없는 이색업종 선택의 경우
2. 점포위치가 좋지않다.
유동고객이나 가망 고객의 접근이 어렵고, 같은 건물일 지라도 점포모양,
유동고객이나 가망 고객의 접근이 어렵고, 같은 건물일 지라도 점포모양,
전면폭등 매출과 직결되는 입지문제에서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3. 체인본부가 부실하거나 망해버렸다.
브랜드의 인지도도 낮아 판촉효과도 주지 못하고, 교육이나 신상품개발에도
브랜드의 인지도도 낮아 판촉효과도 주지 못하고, 교육이나 신상품개발에도
소극적이다가 결국 도산하는 경우, 물건 사입조차 할수없어 같이 망하는
경우.
4. 경쟁업소가 많다.
같은 업종끼리 몰려있는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전체 시장 수요에
같은 업종끼리 몰려있는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전체 시장 수요에
비해 출점이 과다할 경우 경쟁에서 뒤떨어지는 업소는 도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5. 빚이나 이자부담이 너무 크다.
아무리 장사가 잘되도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으로 재투자가 어려워 영업
아무리 장사가 잘되도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으로 재투자가 어려워 영업
부진에 시달리다 결국은 차용금을 이자로 되돌리고도 갚아야할 원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있다.
6. 가정의 리듬파괴로 가족갈등을 견디기 어렵다.
뭔가 한번 잘해보자고 다짐했어도 부모없는 가정에서 몇날 몇일을 혼자
뭔가 한번 잘해보자고 다짐했어도 부모없는 가정에서 몇날 몇일을 혼자
지내야 하는 자녀들은 갈등을 겪을수 밖에 없고, 부부가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고 해보지만 매일 곁에서 자질구레한 것 가지고 씨름하는
것을 보면 더욱 좀스럽게 보여 상대에 대한 실망감이 첩첩이 쌓이게 된다.
7. 전반적인 경기위축이나 그 업종만의 사회적 물의로 치명타를 입는다.
전체적인 불경기, 비브리오 패혈증, ㅐ157 농약살포, 비도덕 적인 사업
전체적인 불경기, 비브리오 패혈증, ㅐ157 농약살포, 비도덕 적인 사업
등등 대외적인 요소로 경영이 어렵게 되는 경우.
8. 개인의 경영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람들을 상대로 동일 브랜드로 장사를 하여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람들을 상대로 동일 브랜드로 장사를 하여도
누구는 두배이상 팔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장사에도 소질과 열심에 따른 댓가는 반드시 다르게주어진다.
9. 직원 구하기와 관리가 너무 어렵다.
내돈주고 쓰는 경우지만 그 사람들 꼴보기가 싫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내돈주고 쓰는 경우지만 그 사람들 꼴보기가 싫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하다. 툭하면 말썽 일으키고 책임감도 없고, 그렇지만 가족 경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참고해야한다.
10. 적성에 맞지 않다.
잠시 용기를 내어 경영을 해보지만 재미가 이어지지 않으면 당연히 중도
잠시 용기를 내어 경영을 해보지만 재미가 이어지지 않으면 당연히 중도
탈락할 수 밖에 없다. 대를 이어 가업으로 승계시킬 수 있는 업종을 찾아
장기적인 승부를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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