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노동절이 되니 정상적인 업부가 마비가 되니 더 바쁜 나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야 이글을 적어 봅니다
통관 안되는것, 서울에 토요일 일요일 끼어서 통관 늦어지는것
이런것들 전부 따이공으로 나가여 하니 안 바쁠수가 없더군요
노동절 부터는 그렇게 많이 연운항으로 들어 오든 컨테이너 트럭도 안보니더군요.
이 사건은 노동절 전인 4월 29일 일요일날 일어 난 사건 그림 입니다.
노동절이 닥아 오니 빨리 들 정리 하고 쉬고픈 마음에서 빨리 빨리에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도로에 황색선은 무의미 하지요.
승용차가 황색선을 넘어서 추월 할려고 달리는, 앞에는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피할려 하다가 트레일러 기사가 핸들을 꺽는 바람에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컨테이너밑에 수용차가
깔리어 일어난 사건 이였습니다
컨테이너 믿에 깔린 승용차의 모습입니다.
제일 먼저 도착 하는것이 교통 경찰이 더군요.
소방차도 경찰과 동시에 도착 하더군요
그다음에 오는것이 병원 엠브란스 였습니다.
우선 급하니 닝기루? 부터 의사가 주사를 꼽더군요
작은 xx차가(갑자기 무슨 차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먼저 도착 하여
컨테이너를 들 준비를 하더군요, 사고차에 깔린 사람을 꺼낼려고....
컨테이너 상단에 밧줄을 묶어서 컨을 들고 밑에 깔린 사람을 꺼내는 작업을 하더군요
그리고 앰브란스는 앵앵~~~~ 병원으로...
사람을 빼내고는 이차는 임무끝 하고 퇴장을 하더군요
앞에 버스가 따이공들을 실고서 통관을 하려 오다가 간만에 차이로 차 왼쪽만
걸키고 사람들은 안 다처서 다행이 였습니다
중국인들 무슨 일있으면은 구경 꾼들 참 잘 모이지요
사고나고 몇 십분 안되어서 인산 인해 였습니다
이제 컨테이너를 정리 하러 오는 xx 차 입니다.
이렇게 따로 따로 맏은 분야에서 일을 처리 하더군요
컨을 트레일러에 실을려고 작업 하는 모양이 였습니다.
이것을 처리 하려 온 사람은 족히 20명은 되는 것 같더군요.
역시 중국에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들어서 트레일러에 컨테이너를 실고, 사고현장은 수습이 끝났습니다.
그사이 따이공들은 배에서, 버스에서 2시간이나 기다렷습니다
언제 중국인들 중앙선이 뭐인지 알고들 운전 할까요.
아직 신호등의 파란불 빨간불도 모러고 있는 사람들 ........
직진, 죄회전 , 우회전 , 맞은 편에서도 같은 신호를 주는 이들.....
마주보고 달리다가 죽으라는 것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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