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이란 무어고 투자란 무얼까 한 번 저에게 물어봅니다.
전 이런저런 아이템이란거 보단 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아이템 좋은대","아~ 그거 될까 그건 별룬데"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그 시각적인 마인드에 걸리면
투자가 되는거 아닐까하는 당연한 말 억지로 쓰는거 같습니다.
참...이리저리 다니면서 요즘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야? 돈을 달라는 얘기잖아" ,"그럼 얼마가 필요해?"
"그거 언제 줄꺼야?","원금회수,이자와 함께 지분을 조금 받아야 되지않겠어?"
참 돈이 뭔지 없는게 서럽습니다. 하지만 당연한 말씀이라는것도 생각합니다.
저도 돈 있으면 그거 보다 더 할껍니다.ㅋㅋ
등업게시물 써야 하니 억지로 쓰는 기분 들어 맘은 그러합니다만,
답답한 말 거창한 제목으로 한 자 적어봅니다만 여전히 허전하네여.
하고싶은말은 저 구석에 있는데, 겉도는거 같아서 하지만,
저 좋은 아이템 아니 능력으로 열심히 살아갈려합니다.
얼굴이 안보이니 참 좋네요.
보였으면 이런말도 못했을껀데...ㅋㅋ
글이나마 지켜봐주시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모든분들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빌며
(주) 전 우 사 랑
대표 문 영 준
출처 : 창업.동업.투자자의 만남
글쓴이 : 문영준 원글보기
메모 :
'소호·창업 > 땀 흘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몰입을 경영하라 (0) | 2007.02.01 |
---|---|
[스크랩]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0) | 2007.02.01 |
[스크랩] 2007-2008 대한민국 창업 전망 (0) | 2007.01.31 |
[스크랩] 명함만으로도 고객관리 너끈하다 (0) | 2007.01.31 |
[스크랩] 김옥빈 의 패션 스탈.. (0) | 200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