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대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돌을 치워보니까 돌을 치워보니까 옛날 한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자는 평생을 자신만 알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한번쯤은 남을 위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자는 사람들이 와글거리는 큰길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엄청나게 큰 돌을 올려놓았다. 그 돌을 본 사람들은 "에이, 어떤 놈..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사랑이 무엇입니까?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깊이 사랑하고, 깊이 섬긴 당신을 하늘에 그립니다 깊이 사랑하고, 깊이 섬긴 당신을 하늘에 그립니다 깊이 사랑하고, 깊이 섬긴 당신을 하늘에 그립니다/김영달 천일동안 고이 고이 받아온 수정빛 아침이슬로 얼룩진 하늘을 깨끗히 닦아내고는 푸른 국화 닮은 당신을 그립니다 미소뿐인 당신을 그립니다 살구빛 비늘같은 하얀 얼굴과 목선을 길게 감싸..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2
오늘같이 추운날 ♥ 오늘같이 추운날 ♥ ♥ 오늘같이 추운날 ♥ 오늘같이 추운날엔 마음 넉넉하고 진실한 당신이 유난히도 보고 싶어 집니다, 당신이 내곁에 머물러 주는한 매서운 추위도,, 혹독한 긴 겨울도 훈훈하게 지나갈수 있을겁니다, 오늘같이 추운날엔 문득 생각나는 당신, 당신의 포근한 향기 속에 파뭍혀 당..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1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T. 제프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눈에 비친 세상은 더없이 눈부십니다. 그대와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립니다. 세상이 무너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더없이 행복할 것입..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0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법 정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0
행복한 자리 행복한 자리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리라는 것을 아세요? 모른다면 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어떤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 좋은 자리를 찾아 동산에 올랐습니다. 앉아보니 좀더 위쪽이 더 좋아 보여 그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오른쪽이 훨씬 더..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