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부의 장가계 여행 (026) - 다섯째 날 창사에서 한국 창사 공항에서 작별을 아쉬워 하며 맴 왼쪽 가방을 맨 남자가 우리의 가이드 장걸 씨입니다. 한국 생활 경험도 있고, 부모님은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계시답니다. 장걸의 전호번호는 137-8794-4777 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가끔 전화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추천... 우리 일행 중 막내인 사도요..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9.01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26) - 넷째 날 창사노래방 상강 유람선에서 나와...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창사의 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창사에서는 한국 연주기가 설치된 곳이 딱 한군데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 설치를 하면, 이 업소 소속 깍두기들이 몰려가서 다 부순다고..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