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말실수" 황당한 "말실수" 연세 지극한 어르신 친구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 찾아가신 어르신 식물인간이 왜 생각이 안 나셨을까... "아들이 채소인간이 돼서 어찌합니까?"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 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