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칭하이성 초원에서 펼쳐진 장족 패션쇼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7월 26일 ‘위수(玉樹) 전통 민족의상 패션쇼’가 칭하이(靑海)성 위수 장족(藏族)자치주 위수시 바탕(巴塘)초원에서 개최됐다. 현지의 장족 미녀들은 전통 민족의상을 입고 초원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8.02
역시 중국... 짝퉁 `포켓몬 고` 벌써 등장 '산해경 고' 출시 즉시 다운 1위… '진짜'는 보안 문제로 불허될 듯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가 아직 상륙하지도 않은 중국에 벌써 '짝퉁' 포켓몬 고가 등장했다고 홍콩 빈과일보(蘋果日報) 등 중화권 매체들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내 앱스토어에 등..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8.02
중국. 우버.디디추싱 등 차량공유서비스 합법화 중국 당국이 디디추싱(滴滴出行) 등 차량예약 서비스를 합법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차량예약 서비스 관리 시행방안’을 게시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차량예약 서비스 운전자는 최소 3년의 운전 경력이 있어야 하며 범..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8.01
폭염에 달걀이 병아리로…달걀 팔던 中 노점상, 병아리 장수 됐네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중국에서 최근 연이은 폭염과 폭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온 현상에 의해 한 노점에서 팔던 달걀이 부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 노점의 상인은 달걀 대신 부화한 병아리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중국..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7.29
마약 밀수 하다 중국서 징역 15년 형 받게 된 콜롬비아 모델 [시선뉴스 이호기자] 지난 2015년 7월, 콜롬비아의 유명 모델인 훌리아나 로페즈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판매할 물품을 사기 위해 중국에 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 훌리아나의 행방을 걱정했던 가족들에게 날아온 것은 그녀가 마약 밀수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는 소식이었고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7.28
중국의 두 얼굴 “저는 지금까지 중국의 겉모습만 보았던 것 같아요. 중국은 역시 무서운 사회주의 국가였습니다.” 술자리에서 사소한 시비에 말려 공안국(경찰서)에 끌려갔던 한 한국인 사업가가 혀를 내 두르며 나에게 한 말이다. 바깥세상과는 완전히 차단된 컴컴한 골방에서, 들어서자마자 사람 취..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7.27
中 북부는 `물폭탄` 남부는 `불볕더위`..사망·실종 143명 중북부 기록적 폭우 피해 2조원…이재민 1천여만 명 상하이·저장성 40도 육박 불볕·찜통더위…전력사용 급증 (상하이·베이징=연합뉴스) 정주호·심재훈 특파원 = 중국 중북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 및 실종자가 143명에 달하고 이재민이 1천만 명을 넘는 등 피해가 불어나고 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7.25
중국 18년만의 폭우 피해 천문학적, 더욱 늘어날 듯 최악의 경우 7월 말까지 폭우 계속될 수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지역으로 알려진 베이징과 허베이(河北)성을 비롯한 중국의 중북부지방에 18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현재 최소한 100여 명 이상이 사망, 실종된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