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업을 준비하며/나의 중국어 공부방

06-09-29

주님의 착한 종 2006. 9. 29. 11:08

 

새로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며..

 

제 1과 Prologue.

 

오늘의 상황.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민희라는 아가씨가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비행기 안에서 또다시 미지의 세계에서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긴장감에, 자신을 추스리며 하는 독백.

 

 

이제 반시간 만 있으면 또다시 중국을 만나게 된다.

누가 비행장으로 나를 마중 나왔을까?

과거에 정들었던 얼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

나 혼자 해나갈 수 있을까?

이제 곧 너를 다시 만나게 되는구나. 북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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往日 wǎng rì   이전. 지난날   

熟悉 shú xī    숙지하다. 익히 알다.

xiào liǎn 웃는 얼굴. 웃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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