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4월14일 성 발레리아노 순교자

주님의 착한 종 2019. 4. 14. 16:56



축일:414 

성 발레리아노 순교자

St. Valerianus

San Valeriano Martire 
Roma, 177 - Roma, 14 aprile 229 
Valeriano = che sta bene, forte, robusto, dal latino

(that it is well, strongly, sturdy, from the Latin)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또는 발레리아노), 티부르티우스(Tibrutius),

막시무스(Maximus)는 초대 교회 때부터 공경을 받고 있으며,

성 칼리스투스(Callistus) 카다콤바에 안장되어 있다.

  

발레리아누스는 티부르티우스와 형제간으로 성녀 체칠리아(Cecilia)의 약혼자였다.

그는 체칠리아와 결혼하였으나 자신의 동정을 존중해 줄 것을 요구한

성녀의 권고를 받아들였고 이어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티부르티우스 역시 성녀 체칠리아에 의해 개종하였다.

이 형제는 그때부터 자선 활동에 전념하다가 순교하였다.

그들이 행정관인 알마키우스(Almachius) 앞으로 끌려가

이교도 신전에 희생 제물을 바치라는 강요를 거절하자,

심한 매질을 당하고 로마(Rome) 근교 파구스 트리피오에서

막시무스와 함께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막시무스는 발레리아누스와 티부르티우스가 보여준

그리스도께 대한 굳은 신앙을 보고 감화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가 순교한 것이다.

체칠리아 역시 이 세 명의 순교자들을 장례 지낸 다음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이 세 순교자들의 순교 연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티부르티우스를 비롯한 다른 성인들이 세베루스 알렉산데르(Severus Alexander,

 225-235년 재위)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고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추정할 수는 있다

(가톨릭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