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3월 20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주님의 착한 종 2019. 3. 20. 03:30



축일 : 3 20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Bl. Ambrose of Sienna

Bl. AMBROSE SANSEDONI of Siena

Beato Ambrogio Sansedoni Domenicano

Siena, 16 aprile 1220 - ivi, 20 marzo 1286

Beatified:1622 (cultus confirm‎‎ed)

Ambrogio = immortale, dal greco = divine immortal

 


암브로시오는 희랍어로죽지 않는이란 뜻이다.

시에나의 최고 귀족 가문의 자제인 그는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또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로 태어났다.

어느 날, 그의 유모가 도미니꼬회 수도원 성당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그가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어릴 적부터 병자와 가난한 자에 대한 감옥을 방문했다.

 

17세때, 그는 도미니칸이 되고자 했으나,

그를 미심쩍게 여긴 원장이 쾰른으로 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성 알베르또()를 스승으로

또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친구로 만나게 된 것이다.

위대한 스승과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높은 학덕을 얻었고,

하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은둔생활을 갈망하여 장상의 허락을 얻었지만,

설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 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성좌의 요청에 따라 성좌와 시에나의 정치적 알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레고리오 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자기 수도원으로 은신해버혔던

것이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