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3월1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주님의 착한 종 2019. 3. 19. 08:33


St Joseph and the Christ Child-GRECO, El

1597-99.Oil on canvas, 289 x 147 cm. Chapel of San Jose, Toledo

 

축일:319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St. Joseph

St. Joseph the Betrothed

San Giuseppe Sposo della Beata Vergine Maria

St. Joseph, Sponsus, B. M. V

Died:1st century, prior to the Passion, of natural causes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동정녀 마리아의 배필로 예수를 기른 아버지.

일반적으로 의인(義人)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마리아와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을 때

이 사실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던 태도에서 드러난다(마태 1:18-20).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은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으나 법적(法的)인 남편이며,

예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었으나 아버지 요셉을 통하여

법적인 다윗의 후손(마태 15:23)이 되었고 메시아로 불릴 수 있었다(마태 22:42).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인구조사령에 따라 베들레헴에 가서 예수의 탄생을 보았고

아기 예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집트에 피난했다가

나자렛에서 목수로 일하며 성가정(聖家庭)을 이끌어 갔다.

 

교회 전체의 주보로 공경받을 뿐 아니라

노동자, 가정, 동정녀, 환자, 임종하는 자의 주보이기도 하다.

교황 비오 11세는 요셉을 무신론적 공산주의와 투쟁하는 자들의

주보로 정하였고(1973),

비오 12세는 노동자 성 요셉의 축일을 공포했으며(1973),

요한 23세는 성 요셉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보호자라고 불렀다 (1961).

(가톨릭대사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