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2월7일 성녀 콜레타 동정

주님의 착한 종 2019. 2. 7. 09:22



축일:27

성녀 콜레타 동정

Sta. Coletta

St. Colette,VIRGIN AND ABBESS

Saint Colette the Franciscan

Santa Coletta (o Colette) di Corbie

Foundress of the Poor Clare Colettines

13 January 1381 at Corbie, Picardy, France as Nicolette Boilet,

named in honor of Saint Nicholas of Myra

- 6 March 1447 at Ghent, Belgium of natural causes

Beatified:1604 by Pope Clement VIII

Canonized:1807

Name Meaning:victorious army (= Collette)

Patronage:Corbie, France, loss of parents

 

콜레타는 1381 1 13일 작은 마을 코르비에서

모범적인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머니의 끊이지 않은 기도의 응답으로 은총을 받고 태어난 아이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낳을 때 이미 60살이었으며 그때까지 아이가 없었다
 
기도로 태어난 탓인지 어린 소녀는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동정하며 엄격한 생활을 지키며,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바쳤다.

14살이 될 때까지 그녀는 이상하리만큼 키가 작아서

이 때문에 그녀의 아버지는 크게 상심하였다.

콜레타는 하느님께 아버지를 위로해 주시길 간청하였다.

그 후 그녀는 매우 빨리 자라기 시작하여 정상적인 키가 되었다.

한 편 그녀는 하느님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지도 모를

자신의 빼어난 미모를 가져가시라고 기도하였다.

이 요구도 받아들여져서 매우 심한 외모로 자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존경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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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때 부모가 죽자 교회의 허락을 얻어

교회 바로 옆에 조그만 곳에 혼자 갇혀 지냈다.

방의 조그만 창문을 통해 복된 성체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여생을 은수자로 살고 싶어 하였다.

그녀는 성 프란치스코 3회 회칙을 받아서

나날이 더욱 세라핌적 사부를 닮고자 회칙에 따른

완전한 가난, 극심한 극기와 끊임없는 기도 안에서 살려고 열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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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되던 어느 날 기도에 열중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을 무척 슬퍼하시는 것만 같은 형상으로

 예수님과 성 프란치스코가 나타나셨다.

그때 프란치스코 성인은 주님을 향해

“콜레타에게 죄인을 위한 보속과 성녀 클라라 수도원의 개혁을 맡기면

어떻겠습니까?”하고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는 쾌히 승낙하셨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성녀 클라라의 회칙의 엄격한 준수를 재도입하고자 하는

열망을 그녀 마음 안에 불러일으키려 하셨던 것이다.

당시 많은 클라라 수도원들은 완화된 형식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개혁에 관한 생각이 악의 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여

계속 거부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벙어리와 장님이 되었고

다마스커스의 사울처럼 결국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는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나 하겠나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즉시 말문이 열리고 눈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가난한 클라라회를 하나씩 설립하여 생전에 17개나 세웠다

그녀의 사후에 프랑스가 아닌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한 수도회가 설립되어

성 클라라의 초기 회칙이 새로이 번창하였다.  
그녀의 기도의 응답으로 또 그녀의 사업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서 

죽은 사람들이 되살아나는 것을 포함하여 무수한 기적들이 일어났다.

40년 동안 열심히 일하다가 그녀는 1447 3 6

겐트에 있는 수도원에서 숨을 거두었는데

그녀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여러 수도원에 있는

여러 수녀들에게 동시에 나타났다.

우리바노 8세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07년 비오 7세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
재속프란치스코 한국 국가형제회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