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례 입당송 시편
66(65),4 참조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
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 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
말씀의 초대 (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다고 한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며,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화답송 시편
110(109),1.2.3.4(◎ 4ㄴㄷ) 복음환호송 마태 4,23 참조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여 이 제사를 드릴
때마다 저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오니 이 거룩한 신비를 정성껏 거행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성체송
시편
23(22),5 참조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천상 양식을 함께 나누고 비오니 사랑의
성령을 부어 주시어 그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법의 ‘정신’을 모르면 법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법을 만드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법의 정신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그분의 법에 충실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회당에 온 유다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예수님께서 안식일 법을 어기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율법은 껍데기만 남는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고, 그들에게 단순한 질문을 하십니다.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이미 율법의 정신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독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정의의 임금”이십니다. 법의 근간이 ‘정의’입니다. 그런데 이 정의의 임금을 버렸기에 법의 정신도 잃게 된 것입니다. 정의를 버리고 법만을 지키려 했던 유다인들이 결국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율법은 모든 인간이 하늘 나라에서와 같이 평화롭게 살도록 하시려고 주님께서 주신 규칙입니다. 같이 살려면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율법의 진정한 정신입니다.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전삼용 요셉 신부)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하늘을 향한 마음 > 오 하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월23일 말씀과 묵상 -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0) | 2019.01.23 |
|---|---|
| 성인 - 1월23일 성 일데폰소 주교 (0) | 2019.01.23 |
| 1월22일 말씀과 묵상 -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0) | 2019.01.22 |
| 성인 - 1월 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0) | 2019.01.22 |
| 미사 - 2019년 0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0)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