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주님의 착한 종 2018. 12. 1. 14:27



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1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