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11월 29일 세 프란치스칸 수도회의 모든 성인들 축일

주님의 착한 종 2018. 11. 29. 09:22


he Cross that spoke to St. Francis(THE SAN DAMIANO CROSS)


11 29일 

세 프란치스칸 수도회의 모든 성인들 축일




"
프란치스코야, 가서 무너져 가는 나의 집을 고쳐라."

(1205()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의 계시-세동료 5,13)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꼬의 축복 (2첼라노 191)

!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아멘.

(작은형제회 홈에서 www.ofm.or.kr)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권고5)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 당신 양들을 속량하기 위해 
십자가의 수난을 감수하신 착한 목자를 바라봅시다.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성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