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10월 23일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St.JOHN of Capistrano
St. Joannes a Capestrano, C
San Giovanni da Capestrano Sacerdote
Capestrano, L’Aquila, 1386 -
Tarvisio, Villach, Austria, 23 ottobre 1456
John = God is gracious
군종신부들의 주보성인. 법조인의주보.작은형제회.'
요한은 1386년 6월 24일 L’Aquila에 가까운 Capistrano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남작이었다.
그 가족은 그 지역 정치와 당파 싸움의 경쟁과 증오에 깊이 연루되어 있었기에
요한의 어린시절은 그의 많은 가족들이 살해를 당하는 슬픈 역사로 얼룩져있었다.
요한 후에 페루지아로 떠나 거기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법관이 되었다.
그러나 페루지아가 Malatesta 군대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요한은 감옥에 갖히게 되었다.
이 시기인 1415년에 그는 프란치스칸 형제로서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그가 30세 되던 해에 그는 Observant(회칙준수)계열인 Monteripido
(페루지아에서 가까운 지역) 수도원에 들어갔다.
이 시기 동안 교회는 교회 역사 안에서 가장 문제가 심했던 상황을 겪게 된다.
1417년 Constance 공의회는 서방의 대분열(The Great Schism)로 막을 내렸고,
마르티노 5세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요한은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의 제자가 되어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있어서
위대한 개혁가들 중 한 사람이 되었다.
1430년에 그는 마르티노 회헌을 제출하게 되는데,
이것은 형제회의 순수한 개혁 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교황 Eugene 4세는 Observant(회칙준수)운동에 굉장한 호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래서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와 요한 카피스트라노의 개혁 프로그램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
1441년에 요한은 성지(1439년에 교황이 Observant로 하여금
성지에 속관구를 세우게 하였음)에서 돌아온 후
이태리 Observant 가족의 총봉사자 대리로 선출되었다.
1446년에 교황 Eugene 4세는 “Ut Sacra Ordinis Minorum”이라는 칙서를 통해
Observant 가족에게 완전한 자치권을 주었다.
한편 요한 카피스타라노는 성녀 클라라의 회칙 준수에 강조점을 두고
프란치스칸 제2회의 개혁에 있어서 상당히 열심히 일하였다.
(프랑스에서 성녀 콜레타를 만났고, 클라라회를 개혁하려는 그녀를 적극 도왔다.)
교황들은 유럽의 많은 이단들에 대항해서 설교를 하도록
요한 카피스트라노를 뽑아 다른 여러 나라에 자신들의 대사로 파견하였다.
요한 카피스타라노는 유럽의 위대한 사도들 중 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그는 독일로, 폴란드로, Transylvania로, Moldavia로, 러시아로
두루두루 다닌 사람이다.
Muhannad II세 술탄이 1453년 콘스탄티노플에 침공해 들어오자
유럽의 세계는 절박한 위험에 놓이게 되었다.
교황은 Turk족의 진출을 막기를 원했다.
이들은 유럽으로 침투해 들어와 Belgrade를 공격하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1456년 요한 카피스트라노는 투르크들을 대항하여 십자군을 이끌었다.
그러나 전투 동안 요한의 건강이 악화되었다.
그는 1456년 10월 23일 Ilok(오늘날의 크로아티아) 수도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1690년 알렉산델 8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요한 카피스트라노를
군종신부들의 주보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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