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9월 19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주님의 착한 종 2018. 9. 19. 13:38

인천교구 사제선종봉사와 연령회연합회 행사로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축일:9 19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St. Januarius de Benevento

San Gennaro Vescovo e martire

Napoli? III sec.? - Pozzuoli, 19 settembre 305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 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His blood was preserved, and dried.

Since at least 1389,

on his feast day, and on the Satuday before the first Sunday in May,

the blood liquefies.

*참사 당할 때 목에서 흘린피를 두 개의 병에 담아서 감실에 모셔둠.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지금도 성인 축일에는 액체로 성인의 피가 기적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