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수 있는 것
무상(無想)’이란
영원한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는데
거기에 집착하기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게 됩니다.
그것을 놓아버리면
서로 잘 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 부(富)도, 명예(名譽)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인격(人格)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인격만이 가져갈 수 있는
유일(唯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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