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가훈

주님의 착한 종 2017. 12. 22. 08:41

가훈

어떤 노부부가 이사를 했는데,
새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
하면 된다!"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할멈이 확~잡아떼 버리고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

"
서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