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에 대한 생각
그레고리오 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은
영화 중에 자만하지 않고
역경 중에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병이나 괴로움으로
우리가 고통받고 있을 때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할 것을 생각합시다
그러면 우리에게 지워진
모든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고
주님께 감사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이토록 큰 고통을 겪는 것은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 당신께서는 나를
멸망의 구렁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나의 죄악을
당신의 뒤로 던져버리셨습니다
(이사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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