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영원에 대한 생각

주님의 착한 종 2016. 10. 29. 09:42



      영원에 대한 생각


그레고리오 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은

 영화 중에 자만하지 않고

 역경 중에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병이나 괴로움으로

우리가 고통받고 있을 때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할 것을 생각합시다


그러면 우리에게 지워진

모든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고

주님께 감사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이토록 큰 고통을 겪는 것은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 당신께서는 나를

  멸망의 구렁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나의 죄악을

  당신의 뒤로 던져버리셨습니다

  (이사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