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님이 장님 인도하기 -
작은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
교환원에게 정확한 시간을 묻곤 했다.
그런데 마침내 어느 날,
그 교환원이 용기를 내어 왜 그런 일을 하는지 물었다.
"그게 왜 그런가 하면요,
제가 바로 12시를 알리는 기적을 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지키는 데 아주 조심하고 싶어섭니다."
그 교환원이 숨을 삼키며 말했다.
"어머나 세상에!
전 항상 당신의 기적에 시계를 맞추는데요!"
수백만의 증가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치에 기반을 둘
명확한 기준 없이 혼란스러운 궤도를 돌고 있다.
그들은 역시 더듬거리는 남들에게 의존한다.
이것이 바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경우이다.
인간이 하느님이 세우신 자연의 법칙에 대한 개념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평화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 마태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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