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최근 영화 ‘부산행’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은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마동석과 중국의 코미디언 위첸(於謙)이 닮은 것을 발견했다. 이에 위첸은 자신의 사진과 마동석의 사진을 합쳐 인터넷에 게재했고 “한 친한 동생이 나에게 ‘형 요즘 잘 나가더라! 왜 부산 가는 척했어’라고 말을 걸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실 위첸과 마동석 말고도 한국의 대표 미남 배우 송중기와 중국의 한 승무원, 차오거(曹格)의 딸과 한국의 인기 꼬마 스타, 양양(楊洋)과 유승호 등 국경을 뛰어넘는 닮은꼴 스타가 많이 존재한다.그중 가장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위첸(於謙)의 웨이보(微博)에 게재된 사진
영화 ‘부산행’의 마동석(오른쪽)
중국의 한 승무원과 송중기
차오거(曹格)의 딸과 한국의 인기 꼬마 스타
xiumin과 안소희
한국의 기타 천재와 김수현
김소현(위)과 손예진(아래)
김재중(왼쪽)과 지창욱(오른쪽)
이종석과 나나
장근석과 탕웨이(湯唯)
장위치(張雨綺)와 송혜교
유승호(왼쪽)와 양양(楊洋)
G-Friend 멤버와 제시카
빅토리아는 한국 SM에 입사 했을 당시 ‘제2의 이나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왕진우(王金武, 왼쪽), 우이판(吳亦凡, 크리스)
효린(왼쪽), 주니(朱妮, 오른쪽)
출처 :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글쓴이 : 스프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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