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쥠에서 내려놓음으로
공중 그네타기 곡예사 다섯에 3명은
나는 역이고,
2명은 상대를 잡는 역으로
한 마디로 공중 무도회였다!
나는 사람들은
공중으로 치솟았다.
잡는 이의 강한 손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붙잡히기 전에는 모든 것이
몹시 아슬아슬하다.
자기를 버티어 주는 그네를 놓아야
반대편 그네까지
우아한 반원을 그리며
또는 공중회전을 하면서
자유롭게 날 수 있다.
-헨리 나우엔, <춤추시는 하느님>에서
♣ 자기 그네를 놓고
반대편 그네가 자기 손을 틀림없이
붙잡아줄 것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날개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날개인
‘믿음’이란 날개가 있기에
허공에 용감히 뛰어드는 결단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멋진 공중곡예로 자유롭게 날려면
일단 내가 꼭 붙잡고 있는 생명줄을
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려놓을 때 받는다.
위대한 역설이다.’
고 헨리 나우엔 신부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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