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기도는 공기가 없어 안간힘을 쓰듯이 신음하는 것

주님의 착한 종 2016. 10. 5. 09:38



기도는 공기가 없어

안간힘을 쓰듯이 신음하는 것


구함의 기도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생겨서는 아니 되며,

하나의 신음이 되어야 한다.


신음한다는 것은,

사실 우리가 극도로 필요로 하는

뭔가를 열렬히 희망하는 것을 뜻한다.


육체적으로도 신음이란

공기가 부족한 사람이 숨쉬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모습의 표현이다.


-마르티니 추기경,

<마음을 열어라>에서


♣ 기도 생활은

기도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기도를 우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