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와 함께 묵상해요.
찬미예수님.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있나요?
고향이 서울인 클레멘스는
사실 고향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고향...
오랜 만에 찾아가도
친척 어르신들이 반겨주고
코 흘리며 싸우던 친구들을 만나
옛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고향인데
제 고향..
마포종점 앞 동네는
큰 빌딩들이 고향의 흔적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어릴 때
명절 날에는 꽃전차가 다녔었는데..
꽃을 장식한 마지막 전차를 보려
졸린 눈 비비며 기다리던 옛 동무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성인반열에 오르신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들을 되새기며
함께 묵상해요.
지난 9월 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이 열렸죠?
1997년 오늘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빈자의 성녀’가
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성인 인정을 받은 겁니다.
수녀님의 시성 소식과 수녀님의 말씀 등을 찾아 읽고 이곳에 올립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수녀님의 말씀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성인이 된 날.…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들을 음미하며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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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내가 찾은 모순은 사람이 아플 정도로 사랑을 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늘 미소로 서로 만나게 해 주소서,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고 평화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행운을 일으키는지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병은 누구에게도 의미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기적은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심하세요,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선조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한가위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며
수녀님의 구귀한 사랑의 메시지를 하나 쯤,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맞으세요.
성바오로딸수도회 15명의 수녀님들이 부른 마리아의 노래
라파엘(Raphael)작, 초원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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