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스크랩] 우리는 항상 특수 안경을 쓰고 실재를 본다

주님의 착한 종 2016. 9. 12. 08:01



    2016년 9월 8일 목요일 우리는 항상 특수 안경을 쓰고 실재를 본다
    에픽테토스는 사물에 관한 표상들이 우리의 체험을 결정한다는 현대 심리학의 견해를 앞서갔다. 우리는 실재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우리는 한상 특수 안경을 쓰고 실재를 본다. 우리는 자주 자신의 무의식적인 기대나 염려를 사물 속으로 투사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투사 안경을 통해 주위 사람들을 바라본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그들 안에 투사하고 그들의 행동을 잘못 해석한다. -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 ♣성서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 안에서 자신의 근거를 발견하는 사람올바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물에 대하여 올바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그만둔다. 성서의 인물들처럼 우리가 하느님을 삶의 근거와 발판으로 믿으면 믿을수록, 우리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하는 것으로부터 점점 자유롭게 대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김홍언 신부님 -


        출처 : 라면식탁에 평화를...
        글쓴이 : LeeAndre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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