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심 마음의 평화와 순수한 양심과 열심을 유지하는데 수시로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는 것을 습관화 하는 일보다 더 쉽고 확실한 방법은 없다. 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은 열심이며 사랑의 행위이고 그 자체로도 충분한 것이다. 그런 행동을 통해서, 즉 하늘을 우러러 봄으로써 우리는 자신에 대하서 성찰하게 되며, 만일 자기 마음의 평화에 문제가 있거나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 즉시 경고를 받게 된다. 환자는 매시간, 심지어 30분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지 않는가? 따라서 우리의 영혼이 병에 걸렸다면 그 영혼도 일정한 간격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영혼에 다시 활력을 주고 영혼을 지탱하게 해주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오, 편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더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대의 능력에 부합되는 일을 주십사고 기도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주십사고 기도하라." - 필립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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