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열심

주님의 착한 종 2016. 9. 8. 08:37



열 심



마음의 평화와 순수한 양심과

열심을 유지하는데

수시로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는 것을

습관화 하는 일보다

더 쉽고 확실한 방법은 없다.


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은

열심이며

사랑의 행위이고

그 자체로도 충분한 것이다.


그런 행동을 통해서,

즉 하늘을 우러러 봄으로써 우리는

자신에 대하서 성찰하게 되며,


만일 자기 마음의 평화에 문제가 있거나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 즉시 경고를 받게 된다.


환자는 매시간, 심지어 30분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지 않는가?


따라서 우리의 영혼이 병에 걸렸다면

그 영혼도 일정한 간격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영혼에 다시 활력을 주고

영혼을 지탱하게 해주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오, 편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더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대의 능력에 부합되는 일을 주십사고

기도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주십사고 기도하라."



- 필립 브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