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와 함께 묵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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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이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처럼 귀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누가 하느님의 아들이냐?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개인의 평화, 가정의 평화, 그리고 나라의 평화,
모든 인류의 평화는 이 세상 인류의 이상[理想]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마음에 평화를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
먼저 마음속에서 탐욕과 분노
그리고 어리석음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의 분수를 망각하고 탐욕의 노예가 될 때
절대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분노의 노예가 되면 걱정에 휩쓸려 이성이 마비되고
사리판단을 분간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제거할 때
우리는 평화로운 마음에 도달합니다.
속이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면 반듯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하늘나라는 네 마음속에 있다.라고
그리스도는 갈파했습니다.
마음은 나의 주인이요. 나의 뿌리입니다.
평화와 감사와 기쁨의 심정을 가지면
내 앞에 천국이 나타나고
슬픔과 분노와 절망의 심정을 가지면
내 앞에 지옥이 나타납니다.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은 마음을 갈고 닦는 것입니다.
마음을 바르게 닦고 마음을 바르게 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맑고 겸허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언제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병욱 명상록에서 옮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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