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9월1일(8월16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Santa Beatrice de Silva Meneses Fondatrice
St. Beatrice da Silva Meneses
Ceuta (Nord Africa), ca. 1424 - Toledo (Spagna), 16 agosto 1491
Born :1424 at Cueta, Portugal
Died :1 September 1490 at Toledo
Beatified :1926 by Pope Pius XI (cultus confirm!ed)
Canonized :1976 by Pope Paul VI
베아트리체(1424 - l490)는 모로코 쎄우타티에서 포르투갈 귀족 집안의 딸로서 태어났다.
그녀는 깊은 신앙심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가 유명했는데,
카스틸랴 왕의 구애 때문에 왕비의 시샘으로 박해를 받고 투옥되는 등 불행을 겪었다.
복되신 동정녀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석방되어 톨레도로 갔다.
여기서 40 년 동안 씨스떼르치안(cistercense) 수녀들과 함께 관상 생활을 하였다.
1489년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를 주보로 수도회 설립에 대한 교황 인노첸시오 8세의 인가를 받았다.
이 수도회는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 수녀회"로서 프란치스칸 가족 제2회에 편입되었다.
베아트리체는 포르투갈에서 브리트(brites)로 알려진 분인데,
그녀는 개혁 프란치스꼬회의 창시자인 성 아마데우스의 동생이다.
그녀는 이사벨 황녀의 시녀로 있다가,
그녀가 요한 2세와 결혼할 때 스페인으로 함께 수행하였는데, 이때의 나이는 20세였다.
베아트리체의 미모가 여왕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하여,
어이없는 누명을 뒤집어 쓰고는 3일 동안 투옥되었는데,
이때 음식조차 조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석방된 그녀는 궁중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톨레도로 가서 씨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그녀는 오랫동안 여자 수도회 창설을 꿈꾸어 오다가,
1484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수녀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가톨릭이던 이사벨라 여왕이
이 수녀회의 첫 공동체로 사용하도록 갈리아나 성을 하사하였다.
그녀는 씨토회의 규칙을 따랐고, 푸른 외투에 흰 수도복을 입었는데,
성모님의 발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하늘을 향한 마음 > 오 하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 순교자 성월 (0) | 2016.09.01 |
|---|---|
| 성인 - 9월1일 성 에지디오(질스)아빠스 (0) | 2016.09.01 |
| 미사 - 2016년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0) | 2016.09.01 |
| 기도의 힘 (0) | 2016.08.31 |
| 성인 - 8월31일 성 에이단 주교 (0) | 2016.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