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onica (on the pillar)-GOZZOLI, Benozzo
1464-65.Fresco.Apsidal chapel, Sant’Agostino, San Gimignano
축일:8월27일 성녀 모니카 St. Monica of Carthage
Santa Monica Madre di S. Agostino
(Tagaste, attuale Song-Ahras, Algeria, c. 331 - Ostia, Roma, 27 agosto 387 )
Born : 322 at Tagaste (Souk Ahrus), Algeria
Died : 387 at Ostia, Italy
Canonized : Pre-Congregation
Monica = la solitaria, dal greco = the solitary one, from the Greek
어머니의 주보성인
성녀 모니카(331-387년)는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크리스찬 부모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으나
외교인 남편 파트리치우스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는데,
아우구스티노와 니비지우스 그리고 페르페투아가 곧 그들이다.
모니카는 370년경에 남편과 사별하고, 맏아들의 개종을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
그 당시 아우구스티노는 카르타고에서 공부하던 중에 마니교에 심취 해 있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띠노의 회개를 위해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했다.
기도 생활로 자신의 신앙을 돈독히 하고 덕행으로 그것을 빛나게 함으로써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이 되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로마까지 쫓아갔고, 386년에는 밀라노까지 갔는데,
거기서 아우구스티노가 크리스찬 진리를 수용함으로써 그녀의 한을 풀었던 것이다.
성녀 모니카는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으로 크리스찬 어머니상의 모델이요,
기혼 부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387년 오스티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아우구스티노는 젊었을 적에 마니교를 믿었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모니카는 그런 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으나 아우구스티노는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들 때문에 늘 애태우며 노심초사하는 모니카에게 성 암브로시오가 했던
"어머니가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한 자녀는 잘못되는 법이 없습니다."
라는 말은 아주 유명하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인창동성당게시판790번,1509번.
아우구스티노는 회개하기까지 어머니의 속을 무척 썩였는데 이런 일화도 전해진다.
한번은 그가 고향인 북아프리카에서 로마로 가면서 어머니를 따돌리려고
출항 시간을 거짓말로 알려 주었다.
그러자 모니카는 다른 배를 잡아타고 그를 쫓아왔다.
모니카는 아우구스티노가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될 때까지 귀찮을 정도로 아들을 따라 다녔다.
아우구스티노는 어머니를 따돌리고 자기만의 원을 그렸지만,
그때마다 모니카는 더 큰 사랑의 원으로 아들을 품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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