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7월19일 성 아르세니오(대) 은수자

주님의 착한 종 2016. 7. 19. 07:21

축일:7월19일
성 아르세니오(대) 은수자
Sant’ Arsenio il Grande Eremita

St. Arsenius
Roma, 354 - Menfi, 450

성 다마소 교황의 추천으로 테오도시오 대제 자녀들의 가정교사로 임명된 성인은
10여년 동안을 궁중에서 봉사한 후, 395년에 콘스탄티노블을 떠나 알렉산드리아에서 수도자들과 함께 살았다.

테오도시오가 죽은 다음 그는 스케트(쉐떼)의 광야로 숨어 들었으며, 드와프의 성 요한이 만든 은둔소 관습을 익혔다.
그는 사치스럽고 화려한 생활보다 고독하고 쓸쓸한 은둔소 생활을 더욱 좋아 하였다.
434년에는 스케트를 떠나야 했는데, 그 이유는 야만인들의 침공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멤피스의 트로에 바위 위에서 10년동안 고행하면서 살다가, 다시 트로에로 돌아가 운명하였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최익철신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