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2016. 07. 01. 복자 주니페로 세라

주님의 착한 종 2016. 7. 1. 08:00



축일:7월1일(8월28일)

복자 주니페로 세라

Blessed Junipero Serra, OFM

(Miguel Jose Serra; Apostle of California )
Born:24 November 1713 at Petra, Spanish Majorca as Miguel Jose Serra
Died :28 August 1784 of tuberculosis at Mission San Carlos;
buried at Carmel, Monterey, California, USA
Beatified:25 September 1988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pending
Name Meaning:jester of God (=Junipero)



1987년 9월 17일 요한 바오로 2세는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캘리포니아의 Carmel Mission을 들렀다.

이 때 교황은 Junipero Serra의 무덤에 헌화하였다.

1988년 9월 25일 교황은 이 프란치스칸 복음 선포자를 복자품에 올렸다.

 

Junipero Serra는 1713년 11월 24일 Majorca의 섬에서 태어났다.

그의 세례명은 Miguel Jose Serra였고, 그 가정은 겸손한 농부의 가정이었다.


Miguel이 15세가 되던 해에 그는 Nuestra Senora de los Angeles 수도원에서

프란치스칸 수련착복을 하였다.

1713년 Miguel은 서원을 하였고 그 때 Junipero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1731년부터 1734년까지 Junipero는 San Francisco Palma 수도원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사제가 된 후 초기 몇 년간 그는 학생 프란치스칸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1742년 Junipero 형제는 Jajorca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 전통있는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


1749년 그가 25세 되던 해에 그는 새로운 세계를 복음화하라는 소명을 느끼게 되었다.

1749년 4월 13일 Francisco Palou와 함께 Junipero는 Marjoca를 떠나 멕시코를 향하였다.

10월 18일 그는 푸에르토리코의 San Juan에 도착하였다.

거기에서부터 그는 멕시코까지 여정을 계속하였다. 그때 그가 타고 가던 배가 태풍을 만났다.

다행히도 그는 Vera Cruz에 도착하여 거기서부터 멕시코시를 향해 갔다.

 

그는 멕시코시에 1750년 1월 1일 도착하여 마침 맞게 과달루페의 성모 발현지에서 미사를 봉헌하였다.

선교사로의 그의 첫 번째 체험을 했던 곳은 Pame 인디안들과 함께 한 Sierra Gorda에서였다(1750-1758).

그는 Jalpan에 파견되었고, 이 때 집중적으로 선교에 전력을 기울이고 나서

San Saba de la Santa Cruz (오늘날은 Texas의 Menard County임)에서의 새로운 선교 임무를 준비하기 위해

멕시코시의 선교학교로 돌아갔다.

이 여정은 어렵기도 했지만 위험스럽기도 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럭저럭 하는 동안 Junipero는 수련장직을 맡았기에

멕시코시에 머물러야 했다.


1767년 Junipero는 캘리포니아의 Loreto로 파견되었다.

캘리포니아에 대한 스페인의 식민지배 야욕 때문에 Junipero는 북쪽 San Diego로의 여정을 떠나

1769년에 도착하였다.

온갖 고초를 겪은 끝에 Junipero는 현재의 캘리포니아 주에 첫 번째 선교 거점을 세우는 데 성공하였다.

선교의 여정은 북쪽 Monterey쪽까지 계속되었다.

 

1771년 8월 24일 Junipero는 San Carlos Borromeo에 두 번째 선교 거점(이것을 Carmel mission이라 함)을 세웠다.

이 선교 본부는 캘리포니아에서 Junipero가 선교를 하는 데 있어서 본부로서의 역할을 해 주었다.

그 후에 San Antonio (1771), San Gabriel (1771) and San Luis Obispo (1772)에 다른 선교 거점들이 세워졌다.

 

1773년 Junipero는 멕시코로 돌아가 총독에게 새로운 선교를 위해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멕시코로 가는 길에 그는 몸이 많이 아팠다.

그가 멕시코시에 도착했을 때 그는 캘리포니아 선교에 관한 상세한 보고서를 총독에게 제출했을 뿐 아니라,

"representacion"이라는 캘리포니아에 관한 최초의 법적인 문서의 초고를 썼다.

 

1774년 그는 Carmel Mission에 되돌아와서 계속해서 선교사로서 그곳에 번창하는 공동체를 건설하는 데

열심히 일하였다. 이 때 다시 새로운 선교 거점들이 세워졌다:

San Francisco (1776), San Juan Capistrano (1776), Santa Clara (1777), San Buenaventura (1782).

Junipero의 건강이 1784년에 많이 악화되었다.


그 해 여름 그는 결핵과 오래 누적된 과로로 고통을 겪었다.

그는 1784년 8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그 때 그의 나이는 70세였다.

 

그는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여행하였기에 온 피로로 탈진 되었던 것이다.

그는 35년간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는 Carmel Mission의 성당 묘지에 묻혔다.

(작은형제회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