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주님의 착한 종 2016. 6. 18. 10:58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은 옹달샘같이 맑은 물과도 같다.
퍼 내면 퍼 낼수록 깨끗한 물이 샘 솟듯이
자꾸만 솟아 나듯이.

 

 

반대로 마음을 닫아 놓으면
사랑은 가슴에서 돌처럼 굳어 지는
사랑은 요술쟁이,



얼굴은 슬픈 얼굴을 하게되고
만나는 이마다 짜증날수 밖에 없는
오뚝오뚝 오뚜기 놀음인가.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사랑한다는 것은 남을 위한 투자가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한 배려이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 할 수 없을테니
고운 내 마음을 그대에게 드려야지.

  
 

                                                                

                                                                                                                                                                                 

                     

살아 가면서 얻은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은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처럼 나 또한
그대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지.



그래 그래! 사랑은 요술쟁이 꿈인지도 몰라.
어느날 꿈속에서 그대가
고운 속삭임 별빛으로 와서



몽실몽실 구름위에 앉혀 놓더니
내 두근 거리는 새 가슴 긴 안개 띠 아련함으로
그리움 자욱하니 마음에 깔아 놓고,

 

 

 

어느날  아침에 눈을 뜨면
하늘을 향해 날라가는 안개비되어 추억의 강물
한줄기 밝히는 등대불 반짝임,...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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